AI 시대 ‘디지털 신뢰’ 해법 찾는다…KISA, 12일 ‘블록체인 학술교류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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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3.03 12:00:18

스테이블코인·STO·DPP 확산 속
블록체인의 ‘신뢰 인프라’ 논의
서울 섬유센터 무료 행사
온라인 생중계도 제공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2026 블록체인 학술교류회의(밋업 콘퍼런스)’를 연다.

KISA는 인공지능 전환(AX)이 빨라지는 가운데 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블록체인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신뢰’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학술교류회의를 개최해 왔다.

KISA 전경. 사진=KISA
올해 행사는 ‘신뢰가 인프라가 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디지털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블록체인이 신뢰 기술로 수행하는 역할과 활용 범위를 다루며, 오후 세션에서는 ‘디지털 신뢰 기반’과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중심으로 제도·기술 적용 사례와 금융 분야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도 제공된다. 사전 등록 페이지와 KISA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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