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전 의원은 이날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꾼의 시대를 끝내고 실력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돼 안산의 대역전극을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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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산에는 이제 한 분야에만 치중된 인물이 아니라 도시 전체 분야를 골고루 경험하고 실천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 전 의원은 “나는 지난 12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교육, 복지, 경제 등 도시 전 분야를 경험한 것은 물론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해 공공기관 경영 일선에서 정책의 흐름과 성과를 만들어낸 일머리 아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천 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세계적인 빅테크 데이터센터 유치 △과천경마장 안산 유치 △와스타디움의 복합문화 아레나 재탄생 △안산체육복합타운 건설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적자 시설인 와스타디움을 대규모 공연·전시·축제가 상시 열리는 문화 플랫폼이자 지역경제 거점으로 전환시키겠다”며 “안산체육복합타운을 건립해 스포츠 마케팅과 관광을 결합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영월 출생인 천 전 의원은 강남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복지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경기도보육시설연합회 사무국장과 제8~10대 경기도의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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