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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거대한 피라미드 형태로 탑을 이루고 있는 총 99인의 도전자들 모습이 담겨, 생존 서바이벌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피라미드 배치 형태의 ‘서열탑’이다. ‘서열탑’은 참가자들의 대중적 인지도를 기준으로 서열을 시각화한 탑으로, 99인의 참가자들이 맨 아래층부터 탑층까지 빼곡히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스터 이미지만으로 프로그램의 강렬한 색채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서열’이 주는 압도적인 위압감과 출연자들 사이의 팽팽한 기싸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인지도에 따라 서열을 매긴다는 설정은 기존 트로트 오디션과는 확실히 차별화되어, ‘무명전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흰색 옷을 입고 가면을 쓴 도전자들의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도전자 99인의 정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 이들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연 누가 ‘서열탑’ 최정상에 올라 전설로 남을지, 숨 막히는 각축전이 예고된다.
이와 관련해 ‘무명전설’ 제작진은 “‘인지도’에 가려져 있던 진짜 실력자들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서열 변동 속에서 탄생할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앞서 ‘무명전설’은 심사위원 남진, 주현미, 조항조의 대기실 토크와 대책 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티저를 공개하며, 우승 특전과 심사 기준 일부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티저 공개 이후 역대급 우승 특전 규모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MBN표’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탄생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무명전설’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포스터까지 추가로 공개되면서 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MBN은 ‘현역가왕3’를 방송 중이다. 지난해엔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트롯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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