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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 자이메디와 공동연구 계약...김권 대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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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5.10.28 14:15:35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셀비온(308430)은 단백질 및 RNA를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업체 자이메디와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핵심 기술 교류 △기술 이전 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추진한다. 공동 협력체 운영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외부 기업들과도 협력하거나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기업인 셀비온은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된 ‘177Lu-포큐보타이드의 임상2상’의 조건부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자이메디와 함께 항암 및 면역질환 진단제/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양사 개발 역량 및 신규 파이프라인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셀비온은 지난 9월 승인받은 ‘177Lu-포큐보타이드와 MSD의 키트루다와의 병용임상’의 연내 투약을 준비하고 있다. 자이메디는 단핵구·대식세포의 이동을 조절하는 항체플랫폼을 기반으로 폐동맥 고혈압(PAH)과 천식 등 염증·섬유화 질환을 대상으로 한 혁신 항체치료제와 이중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김권 셀비온 대표는 “셀비온이 추구하고 있는 정밀 맞춤형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의 목표에 자이메디의 표적 세포 타겟팅 기술은 매우 잘 부합된다”며 “양사가 그동안 쌓아온 강점을 결합시켜 공동연구개발의 시너지가 창출되어 신규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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