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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K디저트 특별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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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0.27 16:41:1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1층에 위치한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통해 인기 디저트 브랜드의 케이스와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디저트 브랜드 ‘만나당’ 협업 신세계면세점 단독 케이스 상품. (사진=신세계면세점)
대표 브랜드는 브릭샌드·그래인스쿠키·만나당·니블스 등 4개이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하는 선물형 제품으로 기획됐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전국의 인기 디저트와 전통 간식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공간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 공간을 통해 한국 고유의 미식 문화를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올 추석연휴 기간 다과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약 140% 증가했다.

이번에 선보인 케이스는 여행의 감성과 한국적인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간편하게 휴대하고 전달하기 좋은 실용적인 구성으로 차별화했다.

휘낭시에 전문 브랜드 브릭샌드는 브랜드의 대표 벽돌 색상에 태극문양과 신세계면세점 로고를 담았다. 오는 12월에는 불닭맛과 메론맛 등 새로운 두 가지 맛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비건쿠키 브랜드 그래인스쿠키는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주 에디션’ 틴케이스 패키징 2종을 출시했다. ‘제주 띠아모 쿠키세트’와 ‘제주 아모르 쿠키세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지역 작가들과 협업해 제주 대표 명소인 이호테우 해변과 산방산을 테마로 디자인했다.

전통 디저트 브랜드 ‘만나당’은 대표 상품인 궁중 약과와 유자 약과의 패키지에 대한제국 왕실의 상징인 오얏꽃 문양을 활용했다. 수제 디저트 브랜드 ‘니블스’는 드라제 초콜릿 4종을 새롭게 론칭했다. 다크 마시멜로, 말차 아몬드, 밀크 크랜베리, 화이트 살구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K푸드의 트렌디한 감성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제안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스페셜 케이스와 신상품을 통해 한국 디저트 브랜드의 독창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세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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