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금주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28일(현지시간) 개장 전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2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2% 밀린 39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30일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월가에서는 주당순이익(EPS)이 3.23달러, 매출액은 685억3000만 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분기 각각 3.23달러와 696억 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실제 이달 초 키뱅크의 에릭 히스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수요 위축과 까다로운 AI 환경의 영향이 리스크로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 평균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올해 전체 IT 업계 에산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며 “올해들어 3개월 동안 영업 환경은 더욱 악화 되었고 공공부문과 거래하는 상황은 더욱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보안부문에서도 올해 성장률이 기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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