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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모든 극장 20일까지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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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0.08.19 16:24:09

뮤지컬 ''모차르트!'', 조기 종료
''머더 발라드''는 31일까지 중단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대극장과 M씨어터, S씨어터 등 모든 극장을 20일(내일)까지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뮤지컬 ‘모차르트!’(대극장) 연장 공연,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M씨어터) 공연이 오는 20일 조기 종료한다.

S씨어터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오는 31일까지 공연을 중단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뮤지컬 대표 프로듀서 8인과 함께 추진했던 뮤지컬 갈라콘서트 ‘쇼머스트고온!’ 공연은 잠정 연기됐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공연들의 조기 종료 및 연기에 따라 예매하신 관객분들은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며 예매처를 통해 환불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술관 1,2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에바 알머슨 ‘Vida’ 전(展)은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시간당 관람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전경(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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