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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설 연휴 맞이 '새해잔치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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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7.01.11 15:44:19
(사진=상하공원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전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2017년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30일까지 ‘상하농원 새해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상하농원 새해잔치 한마당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모든 가족들과 함께 농원의 넓은 대지에서 전통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체험 이벤트다. 올해 상하농원의 첫 이벤트인 만큼 상하농원은 풍성하고 다양한 전통 놀거리와 먹거리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상하농원은 새해잔치 한마당 기간 동안 핸드폰 게임에 익숙한 아이들이 농촌 전통놀이의 재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투호, 널뛰기, 팽이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특별 진행한다.

주말인 21~22일과 설 연휴 기간(27일~30일)에는 넓은 농원에서 즐기는 연 높이 날리기 시합과 즉석 가족대항 윷놀이 시합이 펼쳐진다. 시합에서 이긴 가족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있다.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떡 메치기 체험을 하며 곡물을 이용해 떡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경험 할 수 있다. 직접 떡 메치기를 하여 만든 인절미를 즉석에서 맛 보는 재미와 함께 우리 곡물의 우수한 품질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체험교실에서는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만두 빚기 체험 프로그램도 특별 진행된다. 또한 이처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맛본 여러 농산물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상하농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입장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1월 14일부터 30일까지는 정부에서 지정한 겨울 여행주간으로 이 기간 동안 입장 및 체험권도 각각 10%씩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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