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올해부터는 서울시 내에서 이사 시 종전 거주지에서 구입한 종량제봉투를 강동구에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방침을 개선하여 시행해오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의 종량제봉투 가격이 동일 수준으로 조정되고, 기존 쓰레기 수집운반 체계가 개선됨에 따라 이번 개선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 내에서 강동구 전입 시 종전 거주지 종량제봉투는 환불을 받고 강동구 종량제봉투를 새로 구입해야 했다. 강동구에서 서울시의 타 자치구 전출 시에도 새로운 지역의 종량제봉투만을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타 자치구의 종량제봉투 사용은 이사 전입자에 한해 일시적으로 허용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간 시행으로 서울시 외 타 자치단체의 봉투는 사용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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