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핸즈 품고, 3Q 누적 물동량 전년比 56%↑…"연매출 사상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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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10.23 14:10:19

카페24·G마켓 등 국내 플랫폼 특화 물류서비스 결합
일본 큐텐재팬 협업 등 국내외 통합물류 서비스 고도화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물류 일괄대행 서비스 품고 운영사인 두핸즈가 올해 국내외 물동량 급증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미지=두핸즈)
두핸즈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누적 국내 물동량과 해외 물동량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54%와 931% 증가하며 전체 물동량 증가율은 56%를 기록했다. 이는 브랜드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네이버 N배송을 비롯한 주요 국내 플랫폼의 빠른 배송 서비스부터 자사몰, 글로벌 빠른 배송까지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품고는 올 8월부터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카페24 매일배송’과 아임웹 기반 자사몰을 대상으로 주7일 배송, 24시 주문 마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G마켓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G마켓 및 옥션 셀러를 대상으로 판매자 스타배송을 지원, 배송 경쟁력을 강화했다. 카페24 매일배송을 통해 품고를 도입한 한 기업은 도입 한 달 만에 자사몰 가입자 67%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고는 자사몰을 포함한 여러 판매 채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도 있도록 일원화하는 한편 일본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셀러들의 국내외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간접비 절감 및 원가 효율화,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실현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큐텐재팬 이베이 풀필먼트 얼라이언스 공식 배송사로 선정돼 국내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찬재 품고 대표는 “네이버 도착보장과 큐텐재팬의 칸닷슈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물류 운영 노하우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은 4분기에도 빠른 배송을 중심으로 성과 확대를 이어간다면 설립 이후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품고를 통해 더 많은 셀러가 국내외 플랫폼 물류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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