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다음은 8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분노한 민심에도 ‘친文 비대위’…쇄신은 없었다
- “민간재건축 확대” 吳 취임 첫날 “지자체 단독 안돼” 정부 견제구
- 쿠팡 상장이 불러온 이커머스대전에 M&A 시장 봄바람
- 네이버의 대출 실험, 저신용자 구명줄 됐다
△4·7 재·보선 이후…몸낮추는 야권
- 박수 받으며 떠난 김종인 “野 착각마라” 쓴소리…尹 손잡고 다시 올까
- “야권 승리보다 민주당 패배” 안철수, 냉정한 보선 평가
- 與 참패로 이낙연 ‘치명상’ 이재명 ‘기회’…야권은 尹·安 관계설정이 변수
△4·7 재·보선 이후…몸낮추는 야권
- 4월16일 원내대표, 5월2일 당대표 선출…與, ‘얼굴’ 바꿔 돌파구 찾는다
- 김형준 교수 “吳시장 당선, 윤석열 전 총장 사태 덕 봤다”
- “국민 질타 엄중히 받아들여”…국정기조 바뀔지는 ‘글쎄’
- 吳, 25개 선거구 싹쓸이…1년 만에 180도 돌아선 서울 민심
△정부-서울시 ‘부동산 신경전’
- ①주택공급 누가 주도 ②태릉골프장 개발하나 ③재산세 감면 기준은
- 도시재생지구 12곳 “吳 시장에게 지정해제 요구”
-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시즌2 시작되나
△달아오른 M&A시장
- 쿠팡 이어 이베이·요기요…몸값 치솟는 ‘온라인 플랫폼’에 뭉칫돈 몰려
- “제값 받을 적기”…PEF, 미뤄뒀던 엑시트 활발
- 야구단·패션 플랫폼 품고도…아직 배고픈 신세계
△신정은 특파원의 중국기업 탐방기 <15>
- ‘여의도 절반’ R&D캠퍼스에 2만명 상주…단지 곳곳에는 ‘트램’ 오가
- “삼성·현대차 벤치마킹해 이사회제도 도입” 美 제재 묶인 화웨이, 韓기업과 협력 강조
△경제
- 코로나 지원금도 증시로 갔나…작년 가계 주식투자 83조 ‘역대 최대’
- 日, 13일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정부, IAEA 검증단에 전문가 파견 추진
△금융
- ‘재구매 많으니 빌려줄게요’…비금융정보, 대출시장 바꾼다
- 정부, 우리금융 지분 2% 매각 내년까지 완전 민영화 ‘잰걸음’
- 손해율 하락에도 웃지 못하는 車보험사
△산업&기업
- OLED 핵심칩 기술 中에 넘어갈 판인데…한달째 뒷짐만 진 정부
- 1320조원 블루오션 시장 정조준…우주로 가는 한화
- “정부, 노동문제 중립 지켜달라” 손경식, 靑 정책실장에 작심발언
- “그랜저 한판 붙자”…기아 준대형 세단 ‘K8’본격 판매
- 반도체 부족에…신차마저 발목 잡힌 쌍용차
△IT·과학
- 삼성, 5G 모듈 칩셋 반값 제공…국산화, 퀄컴 추격 ‘동시 겨냥’
- LG “휴대폰 계속 써도 됩니다” OS 업그레이드 최대 3년 지원
- 박근덕 교수 “백신 여권, QR코드 아닌 DID로 만들어야”
- SKB, ‘채널S’개국…강호동·신동엽과 독점 예능 콘텐츠 방영
△중소기업·바이오
- ‘트로델비’급 가치…“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기술 수출”
- “영월 친환경매립장 조성 수익 40% 지역사회 환원”
- 코로나 덕 덩치 키운 공유 오피스, 사업 다각화 ‘바람’
- 공공재 성격 숙박·배달앱 잇따라 출시 “회사 성장 도운 소상공인 돕기 위한것”
△소비자생활
- 바리스타 유니폼 입고 ‘폼나는 인생 2막’ 시작했어요
- 설탕 안 넣어도 달달~해요 나뚜렐, 유산균 미숫가루 출시
- 20대 부장, 30대 이사…혁신 vs 위화감 ‘엇갈린 시선’
- 우리보다 싸면 차액 적립…이마트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시행
△Auto&Life
- 기본기 탄탄, 가성비 ‘굿’ 생애 첫 애마…바로 너야
- 새 심장 장착해 ‘두근두근’ 부드러운 가속성능에 감탄
△손태호의 그림&스토리
- 빚투하는 당신, 오이 짊어진 고슴도치를 보라
△증권&마켓
- “美 금리 상승세 주춤할 때…낙폭과대 성장株 매수 기회”
- 삼성운용, 加운용사와 해외투자 MOU 체결
- ‘오세훈표’ 주택 공급 기대감에…건설株 ‘환호성’
△증권
- 국내주식 확대 논의 국민연금…공언했던 “실무단계 검토”생략
- ‘전세계 최저보수로 투자’ KB자산 ETF 2종 출시
- 외출 나선 중국인 덕에…화장품株 ‘방긋’
- 오아시스마켓 업은 지어소프트 주가 ‘점프’
△여행
- 百百한 치유의 숲…걷지 말고 머무르세요
- 3년 묵은 시큼한 묵은지 통종닭 만나니 기운 펄펄
- 신라인들은 술자리서 무슨 게임을 했을까
△스포츠
- 잘 던졌는데…류현진 “선발투수 몫은 다했다”
- 장하나 “영구 시드 꿈 접었어요”
- 타이거 우즈 차량사고 원인은 ‘과속’
- ‘여자 디샘보’ 타와타나낏, 323야드 장타 날린 무기는
- 임희정 “그린 주변에선 손으로만 쳐야”
△피플
- ‘경영권 분쟁’ 마무리 한진家, 조양호 회장 2주기 추모
- 최태원 회장 “새 기업가 정신 만들어야”
- “판소리만의 재미 담아…MZ세대와 소통할 것”
- 제36대 해병대사령관 김태성 1사단장 내정
- 고대 배기성 교우 모교 과학도서관 개축에 2억 쾌척
- 해양경찰청 차장에 정봉훈 서해해경청장 내정
- 공정위 첫 여성 고위공무원 이순미 기획조정관 임명
- 양의숙 한국고미술협회장
- 한화토탈, ‘한화고분자학술상’에 정병문 이화여대 교수
△오피니언
- 투자·투기 그리고 도박
- SK가 보여준 제약강국의 길
- 보험금 줄 땐 얼굴 바뀌는 보험사
△부동산
- 공공 정비사업 多몰린 신길뉴타운 ‘상전벽해’되나
- 영등포역 앞 집장촌 자리 최고 44층 주상복합 선다
- 1기 신도시 노후화…도시 기능 ‘손질’ 급하다
- 하수처리부터 풍력발전까지…‘친환경 디벨로퍼’로 도약
△사회
- 확진자 석달 만에 다시 700명대…AZ백신 강행 땐 ‘국민 불안’ 어쩌나
- 직원에 ‘90도 인사’…吳 마음 합하면 못할 일 없다“
- 박준영 “박범계 장관, 피의사실 공표는 내로남불”
- 선거 끝났다…檢 ‘김학의 사건’ 수사 탄력
- ‘1년 행사 절반은 취소’ 마이스업계 깊은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