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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다임, 비대면 점술 플랫폼 ‘출장도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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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기자I 2020.06.30 18:12:36

앱 통해 원하는 분야 점술가와 비대면 상담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종합 디지털 광고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이하 FSN) 자회사 퓨쳐다임은 지난 29일 스마트폰을 활용한 1대 1 모바일 점술 상담 플랫폼 ‘출장도사’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FSN이 사업 강점인 디지털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자 지난해 12월 설립했다. 출장도사 서비스는 퓨쳐다임이 법인 설립 후 선보이는 첫 번째 O2O 플랫폼 서비스로 또 다른 FSN 계열사인 디지털 UI/UX 전문기업 이모션글로벌과 협력해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출장도사 앱을 통해 원하는 분야에서 마음에 드는 점술가를 검색하고 선택해 실시간 혹은 예약 상담 형태로 영상 및 음성 기능을 통해 맞춤형 점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면서 “이 외에도 오늘의 운세, 신년운세, 평생 사주풀이, 정통 궁합 등 일반적인 무료 운세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출장도사’ 서비스에는 현재 전국 8도의 △신점 △역학 △타로 등 분야별 점술가 약 130여명이 입점해 있다. 최근 점술가 관련 업계에서도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서비스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활 전반에 걸쳐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이라면서 “점술가 업계에서 출장도사로의 입점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교 퓨쳐다임 대표이사는 “과거 텍스트 기반으로 제공돼왔던 기존 앱들과 달리 출장도사는 고품질 영상, 음성 상담을 주력 서비스로 했다는 점과 전국 8도 분야별 점술가 네트워크 및 검색 기능, 기존 점술 앱 대비 저렴한 가격 경쟁력,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의성 등으로 차별화 했다”며 “지난 5월 6일 베타(시범)서비스 시작 후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점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점술가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 홍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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