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환절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을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신고 배(낱개) 2,500원, 신고배(5kg/10내/박스) 13,900원, 하우스 감귤(1.5kg/박스) 12,500원, 생물흰다리새우(100g) 4,180원→3,180원, 고등어(1마리) 5,900원→4,900원 등으로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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