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푸틴 대통령은 “정부 간 공동위원회가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9개의 다리 등 협력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답변으로 푸틴 대통령에게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 총리는 “한국 정부는 한국과 러시아 양국관계 발전,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서 푸틴 대통령께서 늘 도와주시는 데 대해 깊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꼭 방문해 달라”는 문 대통령의 초청을 푸틴 대통령에게 전했다.
이 총리와 푸틴 대통령의 면담은 ‘제4차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 시작 전 30분간 이뤄졌다. 다만 푸틴 대통령의 오전 일정이 늦어지면서 면담은 예정보다 30여분 늦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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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그리고 대한민국 이낙연 국무총리 등 동북아시아 국가의 정상 및 정·재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