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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개최…참여형 車 문화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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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4.30 09:40:02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 진행…튜닝카·특수목적차 전시
100여팀 중 20개팀 선발…관람객 참여 콘테스트 운영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G모빌리티가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확대한다.

(사진=KGM)
KGM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2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국내 튜닝 문화 대중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UCI MTB 월드시리즈 2026와 동시에 진행돼 다양한 레저·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이벤트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튜닝카들이 전시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모집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100여 개 팀이 지원했으며 완성도와 차별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20개 팀이 선정됐다.

현장에는 무쏘와 무쏘 EV 등 KGM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튜닝카를 비롯해 냉동탑차, 소방차 등 특정 용도에 맞춰 제작된 특수 목적 차량도 함께 전시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셉트 차량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차량을 선정하는 ‘튜닝카 콘테스트’가 진행되며 수상팀에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KGM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튜닝 문화 저변 확대와 함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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