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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발매…日가수 노래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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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1.04 11:15:35

모리타카 치사토 1992년 발표곡 재해석
무대 오마주해 제작한 뮤직비디오도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미유(Mew)가 신곡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를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미유는 일본 가수 모리타카 치사토가 1992년 발매한 곡을 리메이크해 이번 신곡을 완성했다.

소속사 티라미수레코드는 “원곡의 밝고 유쾌한 멜로디 위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가미해 트렌디함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유는 원곡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바탕으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특유의 맑고 투명한 보컬로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하는 뮤직비디오는 원곡 가수 모리타카 치사토가 1992년 ‘록 얼라이브’(ROCK ALIVE)에서 무대를 펼친 모습을 오마주해 제작했다. 미유는 모리타카 치사토가 당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와 스타일링, 표정과 제스처를 자신만의 청량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티라미수레코드는 “모리타카 치사토가 전하고자 했던 ‘시간이 흘러도 나답게 살고 싶다’는 메시지가 미유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도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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