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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정책자금 공급 정상화…보증 심사도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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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9.29 17:23:57

29일 오전부터 중진공·소진공 시스템 정상화
오후부터 정책자금 공급 평소처럼 원활해져
오후부터 기보 보증 신청 및 심사도 정상 운영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마비됐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공급이 정상화됐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기술보증기금(기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 등 4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정책금융 공급체계를 점검한 결과 중진공, 소진공, 기보 등 3개 기관의 정책금융 공급체계가 정상화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중진공과 소진공에서 공급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경우 이날 오전부터 정부24, 공공마이데이터 등을 통한 자료 자동수집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정책자금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기보의 보증 신청과 심사 절차도 이날 오후 기준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다. 중진공·소진공과 마찬가지로 공공마이데이터 등을 통한 자료 자동수집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 덕이다.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보증의 대면 보증 운영도 정상 운영 중이다. 다만 비대면 자동심사 보증은 아직 정상화가 완료되지 않았다. 중기부는 이 또한 순차적으로 정상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중기부는 “4개 정책금융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에서 정책금융 공급의 차질여부를 지속 점검할 것”이라며 “필요 시 대응방안을 신속히 검토·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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