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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92년 SBS에 입사해 기자의 길을 걷다 2005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남성 앵커로 활동하면서 사내 최장수 남성 앵커라는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TV 조선으로 이직해 뉴스9 앵커,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계에 입문을 하게된 건 지난 2024년 방송·언론계 인재 영입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을 하면서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을에 단수 공천됐다. 당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상대로 이기며 원내에 입성했다.
원내 입성 후 김 최고위원은 수석대변인을 거치며 당내 스피커 역할로서 인지도를 다졌다.
특히 탄반(탄핵 반대) 강성파로서 선명한 대여 투쟁력을 이번 전당대회에서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에서 “무도한 3대 특검의 내란 몰이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내부 분열 세력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제가 막겠다.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조기에 종식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