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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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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7.02 15:15:03

“국내 강관업계 경쟁력 향상 기대”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일 전남 여수에서 강관업계 14개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관제조의 기본 소재인 열연과 후판의 공정 및 제조 용접 특성 등의 전문기술 내용을 비롯해 미래 강관소재 기술 개발 동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재사인 포스코에서는 이론 강의와 함께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및 홍보관(park1538) 등의 견학을 지원했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가능한 수요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 간 소통과 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상생기술 교육의 향후 운영 목표를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07년부터 21회 진행됐으며 총 820명의 강관업계 엔지니어가 이수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수요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과 홍보, 교육, 시장조사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지난 2005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동양철관 등 국내 16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2일 전남 여수에서 개최한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 현장.(사진=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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