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강관제조의 기본 소재인 열연과 후판의 공정 및 제조 용접 특성 등의 전문기술 내용을 비롯해 미래 강관소재 기술 개발 동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재사인 포스코에서는 이론 강의와 함께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및 홍보관(park1538) 등의 견학을 지원했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가능한 수요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 간 소통과 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상생기술 교육의 향후 운영 목표를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07년부터 21회 진행됐으며 총 820명의 강관업계 엔지니어가 이수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수요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과 홍보, 교육, 시장조사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지난 2005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동양철관 등 국내 16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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