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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청약경쟁률 455.83대1…12일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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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02.04 17:03:42

증거금 8444억원 모여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455.8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과 4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는 총 8만 9314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액의 절반을 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8444억원이 모였다.

앞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던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 총 207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148.16대 1을 기록했흐며,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범위 상단인 1만1400원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아이에스티이의 주력 장비인 풉 클리너(FOUP Cleaner)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및 유리기판 기반의 PLP용으로 제품군 확대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공정 핵심장비인 PECVD 양산 검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조창현 아이에스티이 대표이사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반도체 산업 발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iCN PECVD 양산 검증 완료와 풉 클리너 고객 확장에 더욱 주력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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