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독일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BIRK)가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버켄스탁은 이날 뉴욕증시 거래를 앞두고 있으며 공모가는 46달러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기업가치는 86억 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버켄스탁이 당초 희망했던 평가액 92억 달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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