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황세윤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연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실 공정시장과장, 이화정 국민연금공단 채권위탁팀장, 신재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본부장(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린 '제2회 이데일리 크레딧 세미나:코로나19 이후 재정·통화당국의 역할'에서 '부각되는 ESG채권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란 주제로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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