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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청년의 날 축제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해외청년퀴즈대회는 올해 3회째를 맞는다. 해외 청년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해주겠다는 취지로 열린다.
해외청년퀴즈대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통해 해외 청년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한국 홍보 효과로 침체된 한국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대회는 K팝 노래·댄스 맞히기 등의 OX 퀴즈인 예선과 사지선다형, 단답식 퀴즈의 골든벨 형식인 본선으로 구성된다. 퀴즈는 한국어, 문화, 사회, 토픽 기출문제 등을 기획단, 국립국제교육원, 사학과 교수, 아시아문화원 등의 출제 위원들이 출제할 예정이다.
이번 퀴즈대회에는 지난 8월 12일 기준으로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 대학원생, 한국 취업 노동자 등 만 19~34세의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청년 523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대회 당일 대상(1등), 최우수상(2등), 우수상(공동 3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는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는 전혜숙, 홍준표 등 69명의 여·야 국회의원과 50여명의 사회 유명인사가 멘토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배우 박보람,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등 23명의 홍보대사와 보물섬, 더블비 등 52명의 크리에이터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제4회 청년의 날 축제는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하고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데일리,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33개의 기관·단체가 후원 및 참여하며 KB국민은행과 플라이어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