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나래는 발리풍 인테리어를 하며 라탄 소재로 된 아이템을 사용했고 배우 경수진는 라탄으로 연꽃바구니를 만들며 손재주를 뽐냈다.
국제공예가협회 부협회장이자 8월 중 출간되는 책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의 저자이기도 한 그녀는 ‘팩토리시크릿’과의 인터뷰에서 “경수진님의 라탄 공예 장면을 보고 많은 분이 방문하고 있다”며 “보다 좋은 퀄리티의 작품을 위해선 영상보다는 공방에서 진행하는 강좌를 수강하는 편이 낫다”라고도 덧붙였다.
김수현 공예가의 라탄 연꽃 바구니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팩토리시크릿’은 ‘세상 모든 것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로 이데일리에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