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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경호안전통제단이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통령경호처 차장인 이상붕 경호안전통제단 부단장을 비롯해 최병일 경호안전기획관,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 송승환 개폐회식 총감독, 김용철 1군사령부 동원처장, 원경환 강원지방경찰청장, 이흥교 강원도 소방본부장, 황종욱 201 기무부대장, 어승담 평창 부군수, 올림픽 대테러안전대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우리 대통령 참석 행사와 개폐막식 국가 정상급 인사에 대한 경호안전 관련 사항을 총괄하는 기구다. 이번 대회 개폐막식 참석과 경기 관람 등을 위해 방한하는 국가 정상급 인사들이 대한민국 영공에 진입할 때부터 이동로와 숙소, 행사장 등에 관련된 국가별·행사장별 전담팀을 구성해 완벽한 경호안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총괄 지휘는 통제단장이 하며 경호안전기획조정실장(경호본부장)을 비롯해 경호작전통제부, 대테러작전통제부, 군작전통제부, 경찰작전통제부, 소방안전통제부 등 5개 통제부가 관계기관 중심으로 참여한다. 이상붕 경호안전통제단 부단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의 제전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정상급 인사들에 대한 안전보장을 통해 자국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호안전통제단은 ASEM(2000), APEC(2005),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2009, 제주), G20정상회의(2010), 핵안보정상회의(2012),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2014, 부산) 등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열린 다자간 정상회의 때 경호안전 활동을 총괄하며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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