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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선정 기준으로 27세 이상 선수 중 선수 경력에서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2 이상을 기록했거나 성적 하락 전 3년간 WAR 3 이상을 찍은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또 이중 WAR 2 아래로 내려갔다가 팀을 옮긴 후 다시 WAR 2 이상이 된 사례를 검토했다.
매체는 선정 기준을 토대로 2025년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가 15명이 나왔고, 이 가운데 내년 반등을 이뤄낼 후보 6명을 소개했다.
ESPN은 김하성에 대해 “2022년과 202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WAR 5를 기록했으나 오래전 일처럼 느껴진다”며 “최근 2년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 뛰던 2024년 어깨 부상으로 121경기에만 나섰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로 옮긴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부진했고, 시즌 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해 부활을 알렸다.
매체는 “김하성은 안정적인 수비와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갖춘 유격수로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재기에 성공한 라몬 로레아노와 비교했다.
외야수인 로레아노는 2024시즌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WAR 1.3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샌디에이고를 거치며 WAR 3.8, 타율 0.281, 24홈런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ESPN은 김하성 외에도 마이클 킹, 루이스 아라에스, 잭 갈렌, 세드릭 멀린스, 윌리 카스트로를 새 팀에서 반등할 수 있는 FA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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