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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방문한 국토부 2차관 "폭염 속 휴식은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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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8.01 11:59:33

강희업 2차관, 택배 현장 찾아 종사자 안전 관리 강조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일 오전 8시 40분 경기 안양 쿠팡CLS 안양 1배송캠프를 찾아 종사자들의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강희업(가운데)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일 경기 안양 쿠팡CLS 안양1배송캠프에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국토부)
4624평 규모의 이곳에선 하루 180만 박스를 분류하고 배송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택배기사 90명, 택배 분류작업을 하는 인원 100명 등이 종사하고 있다.

강 차관의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택배 종사자들의 온열질환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대응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종사자가 안전해야 산업도 지속된다”면서도 “장시간 고강도 업무에 노출되는 택배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 “폭염 속 휴식은 선택이 아닌 권리”라며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응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종사자가 건강 이상을 느낄 경우 스스로 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할 수 이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 차관은 쿠팡CLS 관계자로부터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종사자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보고 받은 뒤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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