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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로또청약,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84.7대 1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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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5.02.03 20:59:37

3일 특별공급에 1만8000여명 신청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올해 첫 ‘로또 청약’으로 꼽히는 강남권 분양단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특별공급에 1만8000여명이 몰렸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래미안 원페를라 214가구에 대한 특별공급에 총 1만812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4.7대 1을 기록했다. 생애 최초 모집에 8083명이 접수해 신청자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혼부부 6611명, 다자녀가구 3106명, 노부모 부양 212명 등이 뒤를 이었다.

래미안 원페를라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37가구가 공급된 59㎡A 타입에 6953명이 신청한 가운데 특히 이 타입의 생애 최초 특별공급에는 7가구 모집에 3826명이 몰려 경쟁률이 546.6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83가구 공급의 84㎡B 타입에는 총 4543명이 신청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방배6구역을 지하 4층~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로 재건축하는 단지로, 이같은 인기는 예상됐다는 평가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4·7호선 이수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특히 올해 첫 강남권 분양 단지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대비 5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분양가는 전용 59㎡(25평) 16억~17억 원대, 전용 84㎡(34평) 22억~24억 원대로 책정됐다. 이날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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