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글로벌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UL)는 전체 인력 가운데 7500명을 정리 해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벤앤제리스 브랜드를 포함한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분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오전 9시 5분 기준 유니레버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84% 상승한 4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전 세계적으로 약 7500명의 사무직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며, 이러한 구조조정은 향후 3년 동안 매출의 1.2%를 소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회사는 더 높은 성장과 마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레버는 월즈, 매그넘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아이스크림 사업부가 다른 사업과 구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냉동 상품을 지원하는 공급망과 판매점이 필요하며, 더 많은 계절적 특성과 더 큰 자본 투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니레버는 지난해 86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아이스크림 사업부는 아마도 분할될 것이지만, 해당 과정이 2025년 말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다른 대안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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