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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대구 직원숙소에 '햇빛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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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0.11.03 17:07:2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3일 대구 동구의 직원 숙소인 청림재에서 지역사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안심마을-신용보증기금 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햇빛발전소 사업은 공공기관이 발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창출된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 및 공익사업에 활용한다.

신보는 이 사업에 청림재 건물 옥상을 무상 제공했다. 발전시설은 지역 주민 30여명으로 구성된 안심에너지협동조합이 설치했다. 또 대구지속발전가능협의회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전력 등 지역 유관기관이 발전소 건설에 힘을 모았다.

이 사업은 올해 기획재정부 주관 21대 우선 과제 중 협업부문 과제에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신보는 이 사업이 지방의 인구감소, 공동체 약화, 유휴공간 증가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자산화 사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보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채원규(왼쪽에서 여섯번째)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가 3일 대구 동구의 직원 숙소인 청림재에서 개최한 햇빛발전소 준공식에서 홍의락(왼쪽 다섯번째)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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