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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은 또 군 전약 후 취·창업 또는 주택자금 등 활용 목적의 전역자 자활지원특별융자제도도 도입해 장기 초저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공립대 무상교육과 사립대 학자금 무이자 대출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민생당은 54개 국·공립대학의 49만 명 학생에 대해 무상교육을 시행하고 사립대 학자금은 무이자 대출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등록금이 파격적으로 저렴한 공영형 사립대 확대도 추진한다.
민생당은 1평(3.3㎡)당 월 3~4만원 수준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무주택청년 등 전세금 국가책임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주택청년들이 임대보증금을 제때 반환받지 못할 경우 주택보증보험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즉시 반환해주고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것이다.
민생당은 불법적인 자녀·친인척 등의 우선·특별채용을 전면 금지하고 부정채용 시 채용을 취소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도 정비한다.
김원종 민생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은 “청년 유권자, 특히 올해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18세 청년 유권자들에게 각 정당의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지정당을 결정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민생을 챙기는 민생당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