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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의 화두는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 회복”이라면서 “이번주에는 기술 창업 인큐베이터인 ‘팁스타운’ 현장에 가서 4차 산업현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이 대표는 “다음 주에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대해 최종결정을 내릴 것”이라면서 “예비 타당성 조사 기준이 경제성 위주로만 돼 지역균형을 고려하지 않아 조사가 합목적적으로 되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경기 포천 주민 1만여명이 몰려와 “수도권과 군 관련 각종 규제로 지역이 낙후되고 있다”면서 경기 포천시 전철 7호선 예비탕당성 조사를 면제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홍영표 당 원내대표도 “심기일전 해서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혁신성장 견인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홍 원내대표는 “청와대에 방문했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기업인들이 정치권도 관심을 갖고 산업 현장에 자주 와서 논의해달라고 했다”면서 “산업 현장에서 기업가와 일하는 사람들 만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용성장’과 ‘공정경제’ 등 당의 정책에 대한 오해가 많다”며 “공정경제와 혁신성장이 충돌하는 것처럼 인식하지만 (우리가) 공정경제 정책 통해 기업 옥죄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더 투명하게 되고 사람들이 일상에서 공정경제 체험하게 하는 것이 우리 과제”라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각 지역에서 정확하게 정책과 국정 목표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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