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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 용평 블리스힐스테이 웰니스홀에 개최된 사전 리셉션을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각국 정상급 내외 및 IOC, UN 등 국제기구 대표, IOC 위원 및 국내 주요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헤드 테이블에는 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한정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 한반도 문제 주요 당사국 정상급 인사들이 앉았다. 다만 헤드테이블에서 만찬 예정이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는 불참했다. 아무래도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헤드테이블에 같이 자리에 앉는다는 게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풀이된다. 펜스 부통령은 문 대통령, 아베 총리와 리셉션장에 입장했지만 김영남 위원장을 제외한 다른 테이블에 있는 정상급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뒤 헤드테이블에 착석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밖에 헤드테이블에는 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 독일 대통령 내외, IOC 위원장 내외도 자리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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