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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라크, 보호 중인 IS 가족 중 한국인 포함?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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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7.09.12 17:30:00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외교부는 12일 이라크 정부가 보호 중인 IS 대원 외국인 가족 중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경로로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현재 관할 공관인 주이라크대사관을 통해 이라크 당국 및 유엔난민기구(UNHCR),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등 다양한 경로로 관련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라크 당국은 현재 군이 보호 중인 IS 대원 외국인 가족들은 여권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신원 확인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신원이 최종 확인되는 대로 우리 대사관을 통해 통보를 받고 해당 사실의 진위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AP통신은 현지 정보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라크 정부가 수용하고 있는 IS 대원 가족 캠프에 한국과 일본 국적자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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