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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이달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관련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 안팎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안은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해 1~2학년 때는 군종과 상관없이 교양과 전공 기초를 교육하고, 3~4학년 때는 각 사관학교에서 군종에 따라 군사훈련과 전공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반면 반대 측에서는 설익은 국방개혁이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지역의 북한군 포로 송환 전망과 관련해 위 실장은 “포로 자신들의 자유로운 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에 따라 대처하려고 하고 있다”며 “그렇게 하는 데 대해 우리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공감대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기반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최근 한국 방문 기간 아산정책연구원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계속 회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한·우크라이나 양국은 당사자들의 자유 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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