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경북-신보,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위해 맞손

김나경 기자I 2025.07.31 10:18:37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iM뱅크 서정오 여신그룹장,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신용보증기금 이영우 전략사업부문 이사가 지난 30일 경북도청에서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뱅크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iM뱅크가 지난 30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신용보증기금과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SOC 확충과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관내 생활SOC 설립사업을 민간에 개방하고,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민간 사업시행자에 대해 신보가 법률, 금융분야를 컨설팅하고 신용보증한다. iM뱅크는 신보 보증서를 담보로 PF대출을 취급한다. 경상북도, 신용보증기금과 협업해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도내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한다.

서정오 iM뱅크 여신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시중은행과 공공기관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매우 의미있는 협약으로 iM뱅크는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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