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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쓰리알, 항공·국방 혁신 고출력 전력변환 솔루션 개발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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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7.23 14:45:0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력변환 시스템 전문기업 ㈜에이치쓰리알(H3R)은 항공, 국방 혁신 고출력 전력변환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3R은 고출력, 고신뢰성 전력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인버터와 모터 등 전기추진체계의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하며 국방, 항공 플랫폼의 핵심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전략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H3R은 총 8건의 기술특허와 2건의 상표등록, 해외 PCT 국제특허 출원을 기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독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자체 개발한 고출력 밀도, 경량화 인버터는 MIL-STD-461G와 DO-160G 등 군수 및 항공 국제표준을 충족하며, 다양한 무인기(UAV), 유, 무인 복합체계, 실험용 전기기체까지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하다. 높은 내환경성과 경량화, 그리고 통합형 전기추진 시스템은 파워트레인 시장에서 H3R의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저력은 각종 대외 성과로 이어졌다. H3R은 국방벤처기업 및 항공선도기업, 방산클러스터 기업, 레전드 50+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천시장상 수상과 7건 이상의 수출을 통한 계약 성사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출 품목도 고출력 인버터, 통합 전기추진 시스템, 자폭드론용 특수 모터 등으로 다변화되고, 이를 기반으로 eCTOL(전기 추진 고정익 항공기) 개발을 통해 국내외 항공 기체 시장에 진입을 계획 중에 있으며 동남아, 북미, 유럽 등 세계 시장에서 협력과 수요 발굴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송채윤 대표이사는 전력전자, 경량구조, 항공 추진 시스템 설계 분야에 걸친 전문성을 토대로 기술 중심 경영을 실천 중이다. 미래 국방, 항공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혁신적 기술 내재화 및 글로벌 인증 취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H3R은 무인기(UAV), eVTOL(도심항공모빌리티), 전기화 군용기체 등 고출력과 고신뢰성이 핵심인 첨단 국방플랫폼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력변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H3R은 인버터와 모터 분야의 다양한 기술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협력과 신규 수요 창출에 있어 강한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

김우제 ㈜에이치쓰리알(H3R) 팀장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국방·항공 시장에서 ‘작지만 강한 기술기업’으로 도약 중인 H3R의 여정은 이제 본격적인 성장의 문턱에 서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 대표자의 혁신 리더십, 그리고 도전하는 글로벌 전략이 만나 항공·국방 파워트레인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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