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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게재한 다음날 그는 “정말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질까. 어제 평생 살이 안 빠지는 꿈을 꿨다. 지방은 나에게 감옥과 같다. 2년 전만 해도 10kg은 3주 컷이었는데 자꾸 옛날 생각하는 내가 안타깝다. 서럽다”고 올리기도 했다.
한편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및 소방은 휘성이 사망한지 상당 시간 흐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및 소방은 약물을 과다 투약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 등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데뷔한 휘성은 데뷔곡 ‘안 되나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위드 미(With Me)’ ‘불치병’ ‘일년이면’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다수 히트곡을 내며 국내 대표 알앤비(R&B)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윤하 ‘비밀번호 486’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등 인기곡 작사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항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면서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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