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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안 거부권행사 등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내용, 대통령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선 따로 청와대에서 말씀이 있을 것 같다”면서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문 대통령의 사표 반려에 대한 입장 및 재 사의 표명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에도 “제가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답하고 청사 안으로 향했다.
"검찰 수사의 공정성 중립성 확보 방안도 말씀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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