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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증권사 직원, 최대 활력소로 ‘가족’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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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22.03.31 17:34:53

외부 초청강연회 실시 후 사내 설문조사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IBK투자증권은 ‘증권사 직원에게 스트레스 관리에 가장 도움이 되는 활력소’를 묻는 사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족’이 꼽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매월 외부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초청강연회 이후 실시한 것으로, 3월 강연회는 ‘리더를 위한 마인드케어’를 주제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진행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임직원 10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힘들 때 자신을 일어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활력은?”이라는 질문에 총 20명(19.2%)이 ‘가족’이라고 답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자녀들과의 허그’, ‘가족에 대한 사랑’, ‘가족과 대화’ 등이라는 답변이 포함됐다.

2위는 응답자 중 18명(17.3%)이 꼽은 ‘자기연민’이다. 자기연민이란 내 마음을 스스로 안아주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활동으로, 윤 교수는 강연에서 건강한 멘탈관리를 위해 자신에 대한 ‘지혜로운 연민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3위를 차지한 답변은 ‘긍정적 사고’와 ‘소통’으로 각각 12명(11.5%)이 이같이 답했다. 특히 ‘주변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 ‘사람·자연·문화와의 소통’등이 활력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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