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주 홈플러스 완산점 문화센터에서 ‘2017 꿈꾸는 학교’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 꿈꾸는 학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5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마술사, 요리사, 치과의사, 연예인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을 미리 체험하는 시간과 금융경제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을 통해 참가신청한 80여명의 어린이들은 오는 7월까지 주 1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영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미래세대 아동들이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건강하고 밝은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