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고객증가 속도가 이틀째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3일 0시 출범한 이후 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케이뱅크의 수신계좌수는 6만1501건을 기록했다. 수신계좌는 듀얼K입출금통장, 정기 및 예금 통장을 모두 합친 수다.
4일 오전 8시 수신계좌수는 3만9798건으로 7시간만에 54.5% 증가했다. 전일 오후 3시(1만5317건) 대비 301% 증가한 수치다.
단순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이 아닌 실제 자유입출금 계좌를 새로 개설한 신규 계좌개설은 5만9002건이다.
대출건수는 4123건으로 전일 1019건보다 304.6%, 체크카드 발급수는 5만3960건으로 전일 1만3485건보다 30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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