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미사이언스는 대표이사가 임성기·임종윤씨에서 임종윤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성기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종윤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임성기 회장은 한미약품에서도 지난 2014년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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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성기 회장의 3남매 중 장녀 주현씨(42), 차남 종훈씨(39)는 각각 한미약품에서 전무이사를 맡으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보유 지분율은 임종윤 사장, 임주현 전무, 임종훈 전무가 각각 3.59%, 3.53%, 3.12%로 비슷한 수준이다.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인 임성기 회장이 34.99%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임 회장의 주식 향방에 따라 후계구도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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