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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생명의 시작 숲태교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연 공간인 올림픽공원을 활용해 산모와 태아가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숲길 산책을 통한 자연 소리 및 향기 체감,자연물 활용 체험 활동,요가 및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숲태교가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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