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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총 443팀(860명)이 예선에 참가해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 X(HyperCLOVA X)’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거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안했고, 총 6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결선 진출 팀을 양사 사옥으로 초청해 최신 AI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 금융 데이터 분석, 로보어드바이저 등 금융투자회사의 AI 활용 사례를 알아보는 ‘미래에셋 AI투어’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 구조와 활용법 소개 △ 전년도 수상팀의 개발 경험과 문제 해결 과정 공유 △ AI·로봇·클라우드 인프라가 융합된 네이버 제2 사옥 ’1784’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양사는 결선 행사까지 전문 멘토링을 제공해 금융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금융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Wealth Tech본부 양은석 본부장은 “AI 기술은 금융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미래 금융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AI페스티벌 결선은 오는 10월 진행되며, 현장에서 최종 심사와 시상이 진행된다. 총 상금 규모는 5500만 원이다. 대상 2000만 원, 최우수상(2팀) 1000만 원, 우수상(3팀) 500만 원이 시상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미래에셋증권 동계 체험형 인턴십 기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입사 서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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