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해 연결·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주당 19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KT(030200)는 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24조 89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6718억원으로 41.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순이익은 1조 4594억원으로 107.5% 급증했습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5년 만에 1조원을 넘겼습니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낸 결과라는 게 KT측 설명입니다.
한편 KT는 주당 191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시가배당율은 5.9%, 배당금 총액은 4500억원 규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