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美 ‘트럼프 랠리’에 소외된 韓증시
-三重苦 밀물…기업 “내년이 더 걱정”
-‘文정부 출범 1등 공신’ 박원순 서울시장 인터뷰
“문통과 독대는 없었다”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3명, 동일인에 의한 감염
-[사설]과연 ‘나라다운 나라’로 다가가는가
-[사설]‘대기업 임원회의’소집은 군기잡기 인가
△줌인&
-코웨이 되찾기 ‘5년 와신상담’ 윤석금 웅진 회장
-靑 해명에도 들끓는 ‘임종석 UAE행’ 의혹
-해킹 당한 암호화폐 거래소 ‘유빗’ 파산절차
△미국과 따로 가는 한국 증시
-美 세재개편 기대감에…한국 주식 팔아 선진국 가는 외국인
-거침없는 美증시에…짭짤해진 북미펀드
-반도체株, 산타랠리도 이끌까
△이데일리 초대석
-‘지자체 자율권 달라’ 목소리 높이는 박원순 서울시장
“1000만 서울시, 공무원 수 맘대로 못해…文, 지방분권 행동으로 보여달라”
△온실가스 배출권 2차 할당계획
-탄소배출권 6억t필요한데 5억t할당…‘CO2 한숨’ 내뿜는 발전철강기업
-담당 부처 오락가락…탄소감축-시장활성화 정책 혼선만
△정치
-불붙은 지방선거 레이스…與, 수도권 싹쓸이 하나
-트럼프 “韓日과 MD협력”, 文대통령 ‘3불’과 엇박자
-文, 대통령 전용열차서 시민들과 강원나물밥 도시락
△경제
-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오류’…‘SK 애경’ 고발되나
-조동철 한은 금통위원 “경기회복 불충분…금리인상 시기 상조”
-경제 허리 만난 김동연 ‘혁신 성장’을 논하다
-국책 연구기관장, 내년 상반기까지 절반 이상 ‘물갈이’
△금융
-‘단박에’ ‘여자니까 쉽게’…대부업 광고에 못쓴다
-최흥식 금감원장 ‘표적 검사설’ 일축
-증권 운용 키우는 BNK금융, 여의도에 새 둥지 튼다
△산업&기업
-아이오닉·쏘울EV 통했다…현대·기아차, 유럽 전기차 시장 ‘年 1만대 클럽’
-마이크로 LED선점하라…삼성LG, 디스플레이 ‘4차 대전’
-일진그룹 오너 2세, 허정석 부회장 승진
△산업
-수수료 벌고 게임머니 활용…암호화폐로 눈 돌리는 게임사들
-외주제작사에 갑질 방송사, 재허가 못 받는다
-셀카도 듀얼 카메라로…‘갤A8’ 새해 첫 삼성 스마트폰
△소비자생활
-최저임금 인상에 인건비 압박, 대형마트 시식코너 사라지나
-‘166억 추징’…골든블루에 ‘세금 폭탄’ 왜
-롯데호텔, L7 강남오픈…‘강남 관광벨트’ 완성
△가정 파고드는 의료기기
-의료기기, 병원 벗어나 안방으로…매출 성장주도 ‘캐시카우’ 자리매김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매년 10% 이상 성장 체감
-콘톰·콘택트렌즈가 의료기기라고?
△2018 대입정시
-안전하게, 소신있게! 나를 빛내줄 金메달 대학
△증권&마켓
-삼성전자 4분기도 신기록 전망…실적기대株 미리찜할까
-‘상승장에 베팅’ …인덱스펀드 인기몰이
-널뛰는 암호화폐株…‘무늬만 테마주’ 솎아낸다
△증권
-공모 회사채 시장서 자취 감춘 롯데그룹
-우정사업본부 ING생명, 美 가스발전소에 800억 투자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추가 지분 확보
△BOOK
-마윈, 내가 본 미래
-고흐 그림에 노란색이 많은 까닭
-“글로벌 금융위기 또 온다면…진원지는 중국”
△스포츠
-잠실 타격기계 ‘유광점퍼’입었다…김현수, LG와 4년 115억 계약
-‘제5의 메이저대회’ 제패한 22세 김시우
-손흥민, 2017 ‘한국 축구의 ★’
△사람&나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文정부 노동정책, 中企보다 근로자 중심 펼쳐 아쉽다”
-심은경 “영화 동주 보고 박정민 팬 됐어요”
-“IBK창공센터가 창업기업 육성 마중물 될 것”
-넥슨, 어린이재활병원에 5억 기부
-조석 ‘마음의 소리’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통령상
△오피니언
-[목멱칼럼]비정규직 문제, 시장에 맡기자
-[특파원의 눈]美연준 뒤흔든 아마존 효과
-[기자수첩] 국토부 빠진 4차산업혁명위
△부동산
-웃돈 ‘억소리’나는 서울 VS ‘마이너스 피’ 보는 동탄
-서울 대형 오피스 10곳 중 1곳 ‘텅텅’
-강남4구 주민 10명중 3명 “GS건설 자이 살고 싶어요”
△사회
-警, 이대목동병원 압수수색…유족은 ‘눈물의 장례식’
-[해봤습니다]지폐마다 확대경 모니터로 식별문자 확인…10장도 안 했는데 눈 침침
-소방관, 불끄다 손실내도 ‘사비보상’ 안한다
-김기춘·조윤선에 檢, 징역 7년·6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