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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최근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신동화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가진 첫 소통의 자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남양시장, 신토평먹자거리, 갈매리본거리, 장자호수공원, 구리역, 초록거리, 갈매애비뉴, 갈매아이&유거리, 갈매광장, 교문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공동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상권 환경개선과 주차·교통 문제, 경관조명 등 기반 시설 정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정리해 각 상인회와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동화 시장은 “골목상권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경제의 중심이자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즐겨 찾고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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