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발부된 20대,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재은 기자I 2026.03.10 12:02:57

"딸이 또 마약한 것 같다" 112신고 접수
남양주 한 기차역 화장실서 필로폰 투약
실형 전력, 다른 사건으로 체포영장 발부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마약 관련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20대 여성이 필로폰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또 마약을 한 것 같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2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을 남양주 한 기차역 여자 화장실에서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지난해 출소했으며 마약 관련 다른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A씨의 신병을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인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