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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상 사장은 극장 운영 전문가로 공연장에 '시즌제'를 안착시키고 '제작극장' 중심을 표방하여 공연예술 창작활성화에 이바지 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호상 사장은 공연장 운영 전문가이자 예술경영전문인으로서 예술의전당 국장, 서울문화재단 대표, 국립극장 극장장을 역임하였고 2021년 세종문화회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안 사장은 국립극장 극장장으로서 산하 국립 예술단체에 '레퍼토리 시즌제'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세종문화회관 사장으로 취임한 후 공공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창작을 활성화하여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 서울시 무용단 공연 '일무'는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악과 창작무용을 결합하여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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